집에 도착한 박스가 검은물이 질질..
스트로폼깨져 새어나왔더라구요..
둘다 사망했어요ㅜㅜ
깨끗한 솔로 씻기고 수돗물에 담그고 입쪽 찔러주고 김이나는 찜기위에 올려 타이머 맞춰서 했어요
알려주신대로하니 하나도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
살이 꽉 차있어서 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요
3키로에 초등고학년 여아2명 성인여2명이 먹고
3.5키로는 중학생 남 1명 성인남 1명 먹고 조금 남았네요
볶음밥도 해먹고 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요
선물했던 분이 싱싱하고 맛있었다기에..
저희가족도 먹어볼까해서 ...주문하려니 가입번호 몰라 새로 가입하고 주문했네요
또 찾는 이유는 있는것 같아요..
담에 시킬일 있으면 또 찾아오겠습니다^^
그땐 살아오길 바라면서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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